조작된 도시... 이런 거지같은 영화를 봤나.

21세기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이네....

철저하게 감독이 자기가 하고 싶었던거 막 해버린 영화같은데

그냥 돈 버렸다.

성냥팔이는 당시에 국내 영화판에서 상상 할 수 없을 정도의 물량 스턴트로 끝을 보기라도 했지...

이건 짜집기에 진부함과 개연성 마저 떨어지니..

에거 영화판의 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