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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신해철은 응급 수술을 받으며 죽음의 문턱에 서 있었다.
그 죽음의 문턱으로 내 몬 자로 지목되고 있는 자들은 신해철이 죽어 가는 순간 이벤트 호객 행위를 하고 있었다.
사실 여부를 떠나서 장사를 떠나서 인간으로서 마지막 예의는 갖췄어야 하지 않을까?
아직도 침묵하고 있는 그들....
아마도 한 생명의 중함보다 돈이 더 중한 것일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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