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스트 백신 -
v3 lite (090831 업데이트)
알약 (090829 업데이트)
노턴 2009 (090831 업데이트)
아바스트 (090829 업데이트)
카이퍼스키 (090831 업데이트) 테스트 실패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Beta (090831 업데이트) 테스트 실패
- 테스트 PC 사양 -
CPU : INTEL CEL E1400
RAM : 삼성 1G (싱글)
HDD : 시게이트 SATA2 80G
- 테스트 진행 방법 -
바이러스 샘플은 26521개로 진행 하였고 테스트 방법은 백신 옵션을 수동검사 바이러스 치료 또는 삭제로 세팅되었고 모든 옵션은 최고로 맞춘 상태에서 진행 하였습니다.
한개의 백신 테스트가 끝나면 다시 하드 복구 후 테스트를 진행 하여 동일한 조건에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이 결과는 전혀 신뢰 할 수없는 발로 한 작업이므로 참고 안하셔도 좋습니다.
ㅡ.ㅡ;;;
치료와 삭제는 분명한 차이가 있고 테스트 비교에 용량을 같이 표시한 것은 백신마다 검색 갯수, 치료 갯수의 차이가 발생하였기에 참고 차원으로 첨부하였고 일반적인 백신 사용자 눈높이에서 느낄 수있는 수준의 테스트임을 말씀드립니다.
# 동호회에 먼저 올렸다 블러그로 옮긴 글입니다.
바이러스 샘플 용량은 1.84G로 26521개가 샘플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안에는 압축형태의 바이러스도 포함되있습니다.
- V3 LITE -
아주 빠른 검사와 치료를 보여줬는데 이건 뭐 치료 한건지 안한건지 알 수가없네요. ㅡ.ㅡ;
- 알약 -
덩치답게 검사 시간도 오래 걸린데다가 치료 시간은 1시간이 넘게 소요되었습니다.
하지만 나름데로 최선을 다한듯합니다.
- 아바스트 -
치료를 하고 나니 검사창이 닫겨져버려서 어디서 보고서를 찾아야 될지 몰라 한참 헤매다가 그냥 치료 용량만 캡쳐했습니다. 놀라운 결과! 이 놈도 검사 시간과 치료 시간은 상당했습니다.
- MS 백신 베타 -
바이러스를 만여개 이상 검색해 냈지만 치료로 들어가니 저 상태로 2시간을 먹통으로 CPU 점유률만 100% 달성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안잡고 CPU를 잡고 있는 듯한 녀석.... 잠정적으로 테스트 실패!!!
- 노턴 2009 평가판 -
공짜 아바스트에 비해 용량면에서는 많이 처리가 안된 느낌이지만 그래도 이름 값은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결과입니다.
- V3 8.0 -
국산 대표 백신 V3 최신판 입니다. 라이트 못지 않게 검사 속도도 빠르고 치료도 빠릅니다. 그런데 도대체 라이트와 차이는 무엇이더냐????
- 카스퍼스키 평가판 -
검사 중 무려 5시간 넘는 딜레이 타임이 지속 되다가 하드 용량이 꽉 찼다는 경고와 함께 에러로 테스트 실패!
2번이나 재시도 했지만 전혀 안되는군요...
- 결론 -
바이러스 감염 되서 후회 말고 감염 전에
관리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