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문자1 선거 기간 개인 정보가 거래되는 것일까? 6월 2일 동시지방선거가 얼마 안남았다. 20일부터 본격적인 홍보와 유세 활동이 시작되어 전국 곳곳이 확성기를 통해 후보자 연설과 홍보가 흘러나오고 있다. 그리고 전에 없던 휴대폰 홍보 문자와 후보 홍보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 처음에는 스팸식으로 수신거부가 가능한 문자가 왔을 때는 크게 의식하지 않고 넘겼다. 그러다 몇몇 후보자에게 문자를 받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 내 휴대폰 번호는 어떻게 알았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러던 중 한 후보의 선거 사무실에서 홍보 전화가 왔다. 그래서 내 휴대폰 번호는 어떻게 알고 전화를 했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전화 건 아줌마가 약간 당황한 듯이 우물쭈물하더니 주변에 잘 아시는 분이 연락처를 알려 주신 것 같다 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니 내 나이가 30대 .. 2010.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