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화1 예술계의 미투(me too) 고발을 보며.... [기사출처]매일경제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10515095712715 11년에 김기덕 감독이 인터뷰 했던 내용이다. 당시 이 발언으로 인해 자주 같이 작품을 했었던 조재현이 지목 되었었다.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드는 말이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 되돌아보니 사실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여러 분야에서 미투 고발이 이어지고 있는데 특히 연기 부문에서는 파급력이 더 대단한 것 같다. 조재현, 오달수, 최일화, 조민기, 최용민 등 악역 한가닥 하던 사람들은 죄다 걸려 들었다. 어찌보면 이수, 이경영, 이병헌은 도덕적으로 보이기 까지 한다. 아무튼 이 운동이 언제까지 전개될 지 모르겠지만 특정 집단, 특정 인물을 콕 찝어서 돌 던저.. 2018.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