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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설치 했는데 기존 설치된 프로그램이 많아서 그런지 업데이트하는데 시간이 좀 걸림 대략 3시간 정도
인터페이스와 메뉴 위치나 옵션들이 많이 바뀌어서 한동안 세팅하는데 조금 시간을 투자해야 할 듯 하다.
지금 MS 새 브라우저 엣지로 작성 중인데 일반 포털에 접속하려해도 익스플로러에 최적화 되있다고 익스플로러 실행을 권하는 메세지가 먼저 떠오르네.
아직 웹표준을 잘 안지키고 있는 한국 웹 생태계의 현실이라고 봐야 할 듯....
이젠 익스플로러도 더이상 제작 안하니 아마 익스플로러 11이 마지막 버전이고 업데이트도 점점 안되어 갈 것인데
한국은 이래 저래 사면초가에 빠질 듯 하다.
또 리눅스 그런 개소리는 안했으면 하고
아무튼 엣지는 상당히 빠르고 분명 다른 느낌이 확 든다.
어쨌든 윈도우10 적응에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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