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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6

복구 프로그램 만들어 봤다. 1. 컴퓨터를 부팅하고 F5키를 눌러 복구 모드로 진입 2. 랜덤으로 발생하는 보안코드를 이용해 인증코드 생성 후 입력 3. 샘플로 윈도우PE를 C드라이브 복구 4. 복구 시작하고 완료되면 자동 재부팅 심심해서 만들어 봤다. 조잡하지만 쓸데가 있을련지 모르겠다. 전화번호와 보안코드 값, 우꺄꺄 슈슈뱀 문구는 외부 파일로 쉽게 변경 가능하게 설정되있다. 가끔 꽂혀서 이런 쓸모없는 짓을 할 때가 있다. 아~ 피곤하다 잠이나 자야겠다. 2017. 9. 20.
주식은 잘 익은 된장 같다. 위 그림은 모 증권계좌에 남아있는 보유 주식화면이다. 2009년 9월 10일 메리츠종금 895원 10주 매수했었다. 그 뒤로 40주까지 매수했다가 2010년 4월 21일 메리츠 증권과 합병하면서 1275원 28주 신주를 받았다. 현재는 메리츠종금증권이다. 2007년 9월 5일 처음 주식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키움증권 계좌를 만들려고 가까운 은행 들렸는데 열심히 서류 작성하고 계좌 개설 후에 집에와서 등록하려니 아무리해도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은행에 문의하니 키움증권이 아니라 자기들 증권계좌를 만들어줬던 것이다. 그래서 원치않는 저 계좌를 가지게 되었고 내가 만든 계좌가 제대로 된 것인지도 모를 정도로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까막눈이었다. 아무튼 만들었으니 나름 연습한다고 10만원으로 기웃거렸다. 그러면서 .. 2017.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