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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3

블로그하면서 배운 것 본격적으로 운영한지 얼마 안되지만 확실히 배운거 한가지 있다. "고정적인 방문자 수 올릴려면 가끔 딴따라를 씹어라. 빠돌, 빠순이들이 창궐 할 지어다." 단. 부작용은 블로그가 쓰레기장이 된다는 것. 아무튼 딴따라 글 쓰는 년놈이나 환장하고 지럴하는 년놈이나 제일 질 낮은 파트라니까 워이워이~ 가급적 멀리 할 찌어다... 2010. 8. 12.
블로그는 과연 개인만의 공간일까? 초기 블로그를 시작 했을 때는 특별한 이유없이 유행으로 여겨져 따라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고 게시 글도 조금씩 쌓여가니 애착이 생기면서 조금씩 공을 들여가는 것 같다.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던 시절에는 블로그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에 둔감했다. 말 그대로 관심 밖의 다른 세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조금씩 이 세계에 대해 알게 되고 여러가지 장점과 단점을 두루 보게 된 것 같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쟁점이 되는 '블로그와 개인공간'이라는 의미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한다. 일기장과 자서전 어렷을 적 자의든 타의든 일기를 한번쯤 써 봤을 것이다. 상당히 은밀하면서도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 모여 있는 것인데 이 일기장은 남한테 아니 가족한테도 보여주지 않는 특별한 의미.. 2010. 6. 5.
네이버 2차 해킹의 진실 네이버 해킹 당하다 : http://v.daum.net/link/6597748 네이버 2차 해킹과 네이버의 대응 태도 : http://v.daum.net/link/6603337 - 현재 보고 있는 글 - 네이버 2차 해킹의 진실 : http://v.daum.net/link/6614575 어제 오늘 해킹으로 인해 머리 아픈 날들을 보내고 있다. 오전에 2차 해킹 관련 포스팅을 한 후 네이버에 해킹과 관련해서 문의를 했었는데 저녁 7시에 네이버 본사로부터 연락이 왔다. 내용은 명의도용은 1차례 발생 했으며 안전조치 안내 메세지 전달시 전산상 오류가 있어서 내가 오해를 했다는 것이다. 로그인시 명의 도용이 의심되면 이렇게 차단 사유와 함께 접속 차단을 시킨다. 위의 그림을 전체적으로 보면 2010년 4월14일.. 2010.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