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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 디 오리지널 봤는데... 130분 짜리는 안봐서 모르겠고 뭐이런 잡스런 영화가 다 있는지 모르겠다. 뻔한 전개와 뻔한 결말 흔해 빠진 불나방들 분신하러가네 하는 궁시렁 거림.. 터미네이터 나왔다고 i'll be back이냐? 부당거래 류승범 빙의 조승우냐 최근 국산 흥행 영화 몇몇가지 패러디인지 뭔지... 배테랑 이후 우연의 일치를 빙자한 실화 짬뽕 허구 영화 쓸데없이 친절하고 그래서 지루하고 불필요한 궁시렁 거림으로 시간 늘려 다시 우려먹기 신공 대단하다. 블루레이 보너스로 넣던지 다시는 이런 짓 하지마라!!! 빈약한 스토리를 채우려 너무 머리 쓰지마라 관객은 다 알고 있으니까 2016. 1. 16.
분노의 지엠피 소액주주 하한가 한방에 주주들 정신 못 차리고 있음. 분노의 몸부림이 느껴지는구나. ㅋㅋㅋㅋ 2015. 8. 19.
다음에서 기사보다 어리둥절한 댓글 발음도 힘들도 현지인도 잘 쓰지 않는 단어 몇가지를 모아 놓은 기사였는데 죽~~~ 다 읽고 댓글을 보는데... 요런 댓글이 있음. 무슨 영어 교육 사이트 대표인가 본데 별표(*)를 아스테리크라고 말함. 그러자 바로 발음 지적 들어 옴. ㅋㅋㅋㅋㅋㅋ 2015. 7. 29.
숨기고 싶은 기자의 사생활 공개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찾아 읽어 보던 중 눈에 띄는 기사 제목 '미국 라스베이거스,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이...' 왠지 친숙한 이 느낌은 뭐지 하고 있는데 딱 떠오르는 사이트~~~!!!! 그 유명한 다슬기넷 슬로건이었던 것!!!! 기자의 사생활은 그러 했던 것이다..... 나 역시도..... ㅡ.ㅡ;;;; 2015. 7. 9.